
전시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지난 주말에 급하게 다녀왔습니다.
되도록 주말에는 가지 않는데 어쩔 수 없어서 주말 개장하는 시간에 맞춰 일찍 갔습니다.
그러나 우려했던 대로 사람이 많더군요. 특히 주말에는 도슨트도 없고~ 감정 없고 도식적인 오디오 가이드를 들고서
전시회를 둘러보았습니다.
일단 결론적으로 부제에 '렘브란트를 만나다'를 왜 했는지 이해가 좀 안되는군요.
펜화 같은 에칭작품이 대다수고 유화는 단 한 점!
빛의 화가라 칭하는 렘브란트인데 유화가 한점 뿐이라니 부제라고 하기엔 억지스러움이 묻어있다는 생각입니다.
그 외의 다른 많은 화가들의 작품들이 있지만 지식이 부족해 생소한 화가들이 대부분이었죠.
그래도 정물화는 꽤나 인상 깊었어요
그리고 예술의 전당에는 또 하나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바로 '클림트전'이 열리고 있었습니다.
간 김에 보고 올려고 했는데 수많은 인파들을 보고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.^^;
그 대신 아트샵에 잠깐 들렸는데요.
아~~ 정말 사고 싶은 거 많다...
하지만 욕구를 꾹 참으며 어차피 한 번 더 올 테니 패스~
댓글을 달아 주세요
아니 유화가 한점이라니요 덜덜덜
예술의 전당이 가깝지도 않는데...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클림트전도 그렇다는 이야기가...ㅡㅡ;
위에있는그림은 좀 그렇네요~;;;;
ㅎㅎㅎ